제목 따윈 항상 부담스러워 포스트.
작년 1년동안 휴학하면서, 지금까지 대학와서 배운 것들을 정리해봤다. 자체 진단해본 결과 서버나 DB 설치 및 관리 부분은 어느정도 레벨이 되나, 실제 언어를 이용해 코딩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는 사실을 절감할 수 있었다. 그래서 작년 말부터 시작한 간단한 프로젝트를 통해 레벨업을 진행중에 있는데, 지금까지 과정을 통해 느낀 것은 언어 자체의 중요성 보다는, 전체 구조설계와 부분적으로 동작하는 기능에 대한 알고리즘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UI 인터페이스, 내부/외부 DB sync, 등등 여러가지 부분을 동시에 공부하다보니 느끼게 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확실한 것은 현재 습득하는 기술들이 대단히 즐겁다는 것이고, 아직은 제 길을 잘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 뱀다리. 점점 MS계열 언어는 사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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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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